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Blog | Tag | Local | Media | Guest | Login  RSS
2008/08에 해당되는 글 1건
2008/08/12 :: 1주간의 휴가
나의 꿈나무들
나의 꿈나무들 2008/05/06

요 며칠 쉬는 사이에 부쩍 애교가 늘어버린 딸.. 항상 장난끼 많은 아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녀석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다오...

회사 컨퍼런스 발표

대전 Best West Legend Hotel에서 회사 Conference를 개최했다. (4/17) 내가 Session 1 Speaker였다. 반응은 생각보다 좋았다. 다음 주에는 제주도로 출장을 간다... 컨퍼런스 세션을 열..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다녀오다..

안성에서 유명한 남사당놀이 바우덕이 축제에 다녀왔다. 집에서 약 20여분 정도의 거리이기 때문에 부담없이...ㅎㅎ 금요일 퇴근길에 유연히 버스안에서 광고를 보고 이번주말을 계획하게 되었다. 약간의 구름이 끼었지만 매우 화창한..

1주간의 휴가
이번 휴가는 작심하고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만 다녀왔다.

화양계곡, 강당골, 충무수영장, 대천해수욕장, 북면계곡

9일동안 5일을 나돌아 다녀서 기름값 (엉엉... 디젤...ㅠㅠ)도 만만치 않게 들었지만, 숙박료에 비하면 껌이다.

8월3일 화양계곡..
화양계곡이야 워낙 유명하고,

8월4일 강당골..
강당골은 집에서 한 3~40분거리인데, 광덕산 자락에 있는 계곡이다.
주차장 잘 되어있고 화장실 시설이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근데... 어느 계곡이든 꼭 있는 닭도리탕장사들이 주요 포인트에다가 평상을 펼쳐 놓아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아무튼 아이들이 집에 안간다고 할 정도로 그럭저럭 좋은 곳이었다.

8월6일 충무수영장..
충무수영장은 내가 어렸을 때, 음봉풀장이라고 불리었던 곳이었다. 충남 천안시 음봉면에 위치해서 그렇다.
이번에 가서 한 이십여년만에 간 것 같다. 내 기억에는 초등학교 때 까지만 갔던 기억이 있으니까...
입장료는 성인 10,000원, 아동 7,000원이다. 주차비는 물론 무료이다.
탈의실, 화장실 시설은 좋은편이다.
풀 3개가 전부. 물이 상당히 차서 처음에 아이들이 들어가기 좀 꺼려했으나, 좀 익숙해 지다 보니 아이들이 즐거워했다.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것은 풀 근처에 자리를 펴놓고 앉아서 놀아야 하고, 자리에서는 도시락을 싸와서 먹든 사발면을 사먹든 삼겹살을 구워먹든 상관없다는 것이다.(양쪽에서 삼겹살 굽는 냄새에 군침만 흘렸다는...) 그 만큼 푸근한 인심이다.
사실 요즘 무슨무슨 워터피아 이런데 처럼 비싸지도 않고, 가기도 편하고, 먹을거 싸와서 하루 놀기에는 이만한 데도 없는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7일 대천해수욕장..
처가 식구들하고 함께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대천해수욕장에서 사실 좀 실망했다.
조개 껍데기 가루로 이루어진 해변은 보고서 탄성이 나올 정도로 좋았지만 물 속은 쓰레기 천지였다.
파도가 밀려오는데, 쓰레기가 뒹굴뒹굴... ㅠㅠ
주차시설...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해변하고는 한 3~400m정도 떨어져 있다. 무료이고... 해변 주변에는 차를 댈 데가 없다. 모두 장사속으로 주차금지 표지판을 여기저기다 세워놓고.. 쩝...
파라솔을 빌릴지, 평상을 빌릴지 고민하다가 어른 5명, 아이 3명이 있을거라 평상을 50,000원을 내고 빌렸다..
파라솔은 30,000원인데... 한개당 어른 두명정도밖에 못있을 거 같이 보인다. 또, 모래가 자꾸 들어오는 단점이 있어서...
와이프랑 같이 공감한 것이... 대천해수욕장은 다시 찾기 싫은 해수욕장이라는 것이다. 차라리, 꽃지 해수욕장이 해변에서 공영주차장도 가깝고 (왕복2차선 도로 하나만 건너서 계단을 내려가면 바로 해변 백사장이다.) 할매바위, 할배바위등과 일몰이 잘 어우러져서 볼 것도 있고... 더 나은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8월9일 북면계곡..
북면계곡은 집에서 한 30분정도 걸리는 위치이다. 말이 계곡이지 산 중턱 도로변에 있는 졸졸거리는 조그만 계곡이다.
가는 길은 오... 완전 옛날 대관령 넘어가는 길 못지 않게 구불거리고...
주차장도 대강 되어있고, 화장실은 간이 화장실이다. 편의시설... 전혀없다. 그런데... 애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집에서 가깝고, 피곤하기 싫어서 간 데라... 그럭저럭 만족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튼 가까운 곳을 저렴하게 찾아다니는 것도 여행의 매력이 아닐 까 한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태그 : 
이 글의 관련글(Trackback) 주소 :: http://pigmon.tistory.com/trackback/137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Secret)